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콘 D 시리즈 (문단 편집) ===== Nikon D850 (2017년 9월) ===== [[파일:D850.png]] ||<-2><:> Nikon D850|| ||센서||FX CMOS 4,575만 화소 ([[이면조사 센서|BSI]])|| ||프로세서||EXPEED 5|| ||뷰파인더||펜타프리즘|| ||파인더 시야율 (배율)||100% (0.75)|| ||셔터속도||1/8000~30초|| ||ISO 감도||64 ~ 25,600(확장 32 ~ 108,400)|| ||AF 측거점(크로스)||153개 (99개)[* D5와 동일]|| ||연사속도||7fps (9fps)[* 14-bit 무압축 RAW 기준 최대 51매] / 저소음 모드 : 6fps || ||후면액정||3.2인치 235.9만 화소 틸트 터치 스크린|| ||저장매체||SD카드 (1 slot)&XQD (2 slot)|| ||동영상||4K&8K 타임랩스|| ||본체 무게||915g (바디) / 1005g (배터리 및 XQD 카드 포함)|| 2017년 7월 25일 니콘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발표한 D810의 후속 모델이다. 티저 영상 공개 후 8월 24일 정식 제품 공개가 이뤄졌다. 외형상 변화는 최신 디자인 큐를 적용한 헤드 디자인과 내장 플래시 제거, 뒷면의 조이스틱 추가와 틸트와 터치가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차이점이 있다. 또한 두께가 살짝 줄어들면서 그립감도 소폭 개선되었다. 내장 플래시가 제거되면서 '''헤드까지 풀 마그네슘'''으로 이루어져 있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모듈이 들어간 영향으로 바디 무게만 915g로 800대 제품 중에서 가장 무거운 제품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AF 모듈은 D5의 것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DSLR로서는 최초로 이면조사 CMOS 센서를 사용'''하여 고화소 대비 저노이즈를 실현시켰고, 무음모드에서는 전후막 셔터 모두 작동을 차단시켜 순수 전자식 셔터로만 촬영이 가능하다. L, M, S 사이즈의 RAW 파일 모두를 지원하면서 기본 7연사, 배터리 그립 장착시에는 9연사가 가능한데 XQD 메모리 사용시 12비트 RAW(L) 기준 최대 170매 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동영상은 크롭 없이 4K 비디오를 촬영할수 있으나 영상 AF는 좋지 못하다. 그리고 이미지 심도 합성 기능인 포커스 스태킹[* 니콘에서는 초점 시프트 촬영으로 명칭] 기능이 추가되었고 타임랩스용으로 촬영한 RAW 파일들을 일괄적으로 처리 가능한 기능까지 추가했는데 14비트 무손실 RAW 1000매 기준 25분만에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수동렌즈를 위한 피킹 기능도 추가되었고 함께 출시 예정인 전용 액세서리만 있다면 카메라 자체적으로 필름을 디지털로 변환하는 기능까지 추가하면서[* 이는 니콘이 출시한 ES-2 필름 디지타이즈 어댑터를 별도로 구매해야하며, D5, Df, D850, D810, D810A, D750, D610, D500, D7500, D5600, D5300, D3400이 사용 가능하다. (추후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사용 가능 바디 추가될것으로 추정) 사용 가능 렌즈도 제한이 있는데 메크로 렌즈만 사용이 가능하며, 렌즈 목록은 DX 40mm, AF-S 60mm ed, AI AF 60mm이 가능하다. 또한, DX바디에 FX 메크로 렌즈를 장착할시 화각이 좁아져 필름의 주변부가 찍히지 않으니 주의.] DSLR로서는 정말이지 '''정신나간 스펙을 가지게 되었다.''' ~~캐논이 싫어합니다~~ 출시가는 3,296.95 달러, 세로그립은 399.95 달러. 많은 유저들이 승승장구 중인 [[소니|미러리스 시장]]으로 옮겨가는 와중에[* DSLR의 커다란 크기, 무거운 무게와 고질적 문제인 핀문제의 이유만으로도 관심도 안간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위기에 빠진 니콘의 2017년 실적을 하드캐리했다고 한다[[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576|#기사]]. 덕분에 후지필름이 인수해야 한다는 말도 쏙 들어간 상황(...) AF의 경우 D5 수준은 아니고 구린 라이브뷰는 여전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성능이 엄청나다는 평가와 함께 생산분마다 족족 팔려나가 공급 부족 현상을 보일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중이다. '''DXO 센서 점수에서는 역대 최초로 100점을 달성해 풀프레임 바디 중 최고 자리에 군림'''하고 있다.[* 다만 100점은 만점이 아니고, 그 위로 핫셀블라드와 펜탁스의 중형포맷 카메라가 자리잡고 있다. 판형이 깡패라는 센서 특성상 35mm는 중형센서를 이길 수 없다.] 2018년 8월 기준으로도 니콘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고 새 미러리스 시스템인 Z 시리즈가 출시 전이긴 하지만 평가가 호의적이질 않아서 당분간은 D850이 건재함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2020년 기준으로도 D850의 위상은 대단하며, 새로운 니콘의 미러리스 시스템인 Z 시리즈와는 별개로 DSLR 풀프레임바디계의 황제로써 상징적인 모델로 그 자리를 굳건히 하고있다.[* 사실상 미러리스 (소니α7R IV,캐논 EOS R5)가 아니고서야, ~~캐논이 5Ds를 반쯤 포기한 상태라 고화소 플래그십 DSLR 카메라는 대체재가 없는 무주공산의 상태이다.~~ 이것은 과거 서술이고, 현재 dslr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은 것은 펜탁스뿐이므로, 그리고 그 펜탁스의 개발 역량은 심히 의심되는 수준이므로 앞으로 꽤나 긴 기간 동안 최고의 고화소 DSLR 자리를 유지할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